단정한 한 벌을 닮은 나만의 보자기 가방, 자기백
보자기의 의미를 담아 소중한 하루를 담습니다.
‘자기백’은 전통 보자기의 형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브릭 가방입니다.
보자기에서 착안한 구조와,
‘나 자신(self)’의 소중한 것을 담는다는 의미를 담아
순수한복의 전통미와 실용성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제작했습니다.
겉감은 부드러운 시스루느낌의 노방 원단,
안감은 공단 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우면서도 은은한 광택과 조직감이 살아있습니다.
또한 자체 제작한 전통 매듭 노리개를 장식으로 달아
한복은 물론, 일상복과도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특별한 날, 단정한 가방이 되어줄 자기백.
소장용, 선물용, 문화상품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색상]
청자색, 검정색
[사이즈 및 소재]
1. 사이즈 : 가로 약 55cm / 세로 약 45cm
(※ 수작업 제품 특성상 ±1~2cm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소재 : 겉감 - 노방 / 안감 - 공단
3. 장식 : 전통 매듭 노리개 (자체 제작)
[상품구성]
자기백 + 노리개
[배송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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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지역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 비용 3,000원 / 도서 산간지역 추가 비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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